2016년 9월 22일 목요일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미국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자유주의가 이 나라와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왔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다루려고 왔다. 자유주의자는 보수적인 의견이 아니라면 어떤 견해도 받아들이고 모든 죄를 용인하는 자이다. 진정한 자유주의자는 하느님의 계명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는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기꺼이 계명에 반대한다."

"자유주의자는 자신의 견해가 자유를 나타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죄의 노예 상태를 나타낸다. 그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거의 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로 선택한다. 그는 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관점을 가진 자들을 진실에 대한 장애물이자 극복해야 할 성가신 존재로 여긴다."

"자유주의자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발걸음을 따르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오해하고 잘못된 정보에 빠진 것으로 본다."

"나는 자유주의자가 이 세상에서 직접 천국으로 가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운이 좋은 자들은 연옥에 머무른다."

"정치가 자유주의를 감싸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나 주류 언론의 말에 현혹되어 자유주의가 용납될 수 있다고 믿지 마라. 하느님과 당신의 계명 그리고 결과적으로 성스러운 사랑에 충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