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8일 목요일

2018년 2월 8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이 내가 알게 된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여기 있다 - 하느님 아버지이다.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다. 내 안에는 영원한 기쁨이 있다. 세상의 마음이 나의 뜻과 하나 되기를 바란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간은 선과 악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구원의 투쟁이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싸움이다."

"네가 구원받았다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매 순간마다 독특한 도전이 너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라. 아무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한순간의 나의 뜻에 대한 사랑스러운 복종은 다음 순간 죄악된 생각이 될 수 있다. 하나의 경우에서의 나의 뜻에 대한 복종이 천국행 티켓이라고 오해하지 마라."

"매 순간을 다시는 주어지지 않을 독특한 은총으로 살아라. 이것이야말로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발현 장소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읽기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자들이므로 깨어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투구인 소망을 쓰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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