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 - 우주의 아버지이자 창조주입니다. 모든 것은 나의 손으로 형성됩니다. 모든 날씨 패턴, 모든 계절, 피조물 전체는 내 설계에 따라 이루어지며 내 뜻에 따른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재하는 것이나 일어나는 일이든 간에 내 뜻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 허락하거나 정하신 뜻입니다. 모든 천연 자원은 나의 공급입니다. 내가 자연의 모든 것, 하늘, 바다 그리고 피조물 전체를 이토록 분명히 돌볼 수 있다면 왜 그렇게 적은 사람들이 나를 신뢰하고 그들의 계획을 나와 상의할까요?"

"이러한 불신은 내 지식 부족과 나의 사랑 부족에서 비롯되며, 이것이야말로 모든 신뢰의 근본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 땅의 모든 피조물은 나로부터 온전한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니 너희 아이들아, 너무 작아서 나에게 가져올 수 없는 문제는 없다는 것을 이해해라. 사랑하는 아버지로서 너희와 그리고 너희 삶의 모든 측면을 돌보는 나와 관계를 맺어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엄격한 심판관으로만 보고 나의 따뜻함과 보살핌을 경험하도록 자신들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이 메신저**에게 말씀하는 내 목적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의 사랑에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 오하이오주 북리지빌 버터넛 리지 로드 37137번지에 위치한 마라나타 샘 및 성소.

** 모린 스위니-카일.

마태복음 10장 29-32절+ 읽어보세요

두 제비가 한 페니에 팔리지 않느냐? 그런데 그 중 하나도 너희 아버지의 뜻이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모두 세신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많은 제비보다 더 귀중하다. 따라서 나를 사람들 앞에서 시인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도 내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시인할 것이다;

마태복음 6장 28-33절+ 읽어보세요

또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는 것은 어찌하여? 들의 백합이 어떻게 자라는 것을 생각해 보라, 수고하지도 않고 베풀지도 아니하나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보다 더 아름답게 입히신다. 하나님께서 풀의 옷으로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얼마나 더 입히실겠느냐? 그러므로 염려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을 구하는 것은 이방인이나 하나니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이것들을 다 알고 계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러한 모든 것들이 더하여 주시리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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