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영혼이 궁극적으로 나의 집, 즉 천국 - 낙원에 들어오도록 창조합니다. 각 영혼에게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영혼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나의 집은 위안과 빛의 장소입니다. 일단 안에 들어가면 영혼은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생각만으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깔을 봅니다. 그는 항상 나의 임재 안에서, 그리고 나의 신성한 뜻과 연합되어 있습니다. 천국에 시간이나 공간이 없기 때문에 영혼이 내 아들의* 탄생 때 함께하고 싶어 한다면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은 낙원에서 그의 의지입니다."

"나의 집은 세상에서 나를 즐겁게 살지 않는 불행한 영혼들에게만 문을 닫습니다. 영혼이 현세에서의 삶 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나의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마지막 숨결을 쉬기 전에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나의 집의 문은 항상 회개하는 죄인에게 열려 있습니다."

"잘 선택하세요, 내 아이들아. 너희가 나의 집에 있을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시편 23편 1-6절+ 읽기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분께서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나이다.

그는 나를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나의 영혼을 회복시키시는도다.

그분께서는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사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소서.

네 지팡이와 막대기,

그들이 나를 위로해줘요.

나의 원수들 앞에서도 기름을 부으시나이다;

주의 잔이 넘치도다.

내가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따르리니,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라.

확실히 선함과 자비가 나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내 삶의 모든 날 동안;

그리고 나는 영원히 주님의 집에서 살 것이다.

영원토록.

* 우리 주님이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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