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4일 수요일

성 요한 비안니 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모든 순간을 보물처럼 여기렴 - 너희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다. 현재의 순간은 똑같은 은총과 함께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오늘 기념하는 성인(요한 비안니)은 영혼을 구원할 기회로써 매 순간을 즐겼다. 그의 기도와 단식, 그리고 고해성사에서의 오랜 희생으로 수천 명의 영혼이 구해졌다. 오늘은 모든 사제들이 그를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교회는 거룩함 안에서 개혁되고 온전하게 될 것이다. 사제들은 가장 깊은 존경을 받으며 죄악 행위보다 훨씬 높게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 시대에 거룩한 사제직은 의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 천국의 문은 자동으로 사제를 위해 열리지 않는다. 그들은 대부분보다 더 엄격한 심판을 받는다."

"많은 영혼들이 죄로 타협된 사제들에게 미혹되었다. 그러니 오늘, 나는 개인적인 거룩함의 기준에 부응하지 못하는 사제들을 위해 하루에 한 번 기도하라고 간청한다. 이것은 내가 보상할 자선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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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제물을 바치고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 사제들을 위한 두 번의 구노베나 기도와 소책자를 읽기 위해: "성 요한 비안니 – 아르스의 성인과 사제들의 수호성인"에서 온 메시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olylove.org/wp-content/uploads/2020/01/MESSAGES-from-ST.-JOHN-VIANNEY-THE-CURE-OF-ARS-and-PATRON-SAINT-OF-PRIESTS.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