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8일 수요일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좋은 때나 어려운 때에 너희를 품어주신다 - 특히 힘든 시기에 더욱 그렇단다. 내 도움과 보호에 의지해라. 나는 언제나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전능하신 아버지이다 – 위로하고 가장 절박한 필요를 완화해주려고 말이지. 나에게 가까이 와서 너희의 간청을 속삭여라. 내가 듣고 있단다."

시편 23편 1-6절+ 읽어보렴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내 영혼을 회복시키신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로운 길로 이끄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에게 위안을 준다.

내 원수들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차리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어주시며 잔이 넘치게 하신다.

진실로 선함과 자비가 평생 나를 따르리로다. 내가 영원히 주님의 집에서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