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얘들아, 내가 너희가 나를 깊이 사랑하기를 바란다 –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 존재의 전부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되기를. 그렇게 나를 사랑해서 가장 작은 죄조차도 혐오스럽게 느껴지도록. 이런 영혼들은 연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이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내가 너희가 나를 깊이 사랑하기를 바란다 –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 존재의 전부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되기를; 그렇게 나를 사랑해서 가장 작은 죄조차도 혐오스럽게 느껴지도록. 이런 영혼들은 연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더 잘 알아가면서 그런 사랑을 찾을 수 있다. 성경을 읽어라. 이 메시지를 읽어라.* 진실을 발견하라 – 내가 너희의 복지만 바란다는 것을. 그 진실이 너희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도록 허락해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사랑으로 너를 인도하고 네 기도를 경청하는 것을."

시편 4:2-3+ 를 읽어라

인간의 아들들아, 언제까지 마음이 무뎌지겠느냐? 언제까지 허망한 말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으랴? 그러나 주님은 경건한 자들을 위해 따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라; 내가 그분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들으신다.

시편 23+ 를 읽어라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신다.

그분은 나를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그분은 나의 영혼을 회복시키신다.

그분은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행할지라도,

나는 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나이다.

주께서는 내 앞에 상을 차려주시며

나의 원수들 앞에서 기름을 부으시나니;

주의 기름은 나의 머리에 넘치고,

내 잔이 가득하리로다.

진실로 선함과 인자함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라.

내 인생의 모든 날 동안;

주의 집에 거하리라.

영원토록.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천국이 미국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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