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4일 금요일

당신과 내가 함께 감당할 수 없는 일은 네 삶에 일어나도록 허락하지 않아.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성부 하나님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성부 하느님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너희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 속에서 나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라. 이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 길이다. 나의 은총이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는 어떤 것으로도 마음이 괴로워하지 않도록 해라. 내가 네 편을 위해 일하면, 걱정으로 낭비했던 모든 시간을 뒤돌아보며 알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항상 너와 함께하는 나의 은총을 신뢰하는 것으로 돌아간다."

"네 삶에 내 뜻 밖에 어떤 상황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너와 함께한다. 당신과 내가 함께 감당할 수 없는 일은 네 삶에 일어나도록 허락하지 않아. 이것을 보여줄 나의 공간을 허용해라. 신뢰가 네 마음을 지배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나를 기쁘게 하는 방식으로 살고 있는 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세상의 지혜를 추구하기보다 나의 사랑을 추구해라."

로마서 8장 28절+ 읽기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 받은 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선으로 이루신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