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가장 작은 자비심 청원이라도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연민만으로 충분합니다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수는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난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 나는 인류에게 나의 자비의 팔로 달려들기를 간청한다. 여기에 너희의 정당화와 해방이 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나의 자비를 갈망하고 구걸한다. 나를 향해 돌아오라. 나의 자비는 천국으로 가는 여권이다. 영혼들은 나의 자비 밖에서 파멸로 떨어진다. 그들이 그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구할 수 없다. 가장 작은 자비심 청원이라도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마태복음 9:1-8+를 읽으라

배에 올라 타시어 건너가 당신의 성읍에 이르셨다. 보라, 그들이 침대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려왔는데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힘을 내아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은 속으로 말하되 “이 사람이 신성 모독하는구나!” 하거늘 예수는 그 생각하시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왜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다’ 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것이 어느 쪽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시니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이에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무리가 이를 보고 두려워하고 사람들에게 이런 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여겼느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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