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9일 토요일

얘들아, 다른 사람들의 행동 동기를 판단하려다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다른 사람들의 행동 동기를 판단하려다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이것은 분별력이 아니고 종종 경솔한 판단에 가깝다.* 경솔한 판단은 죄악이다, 특히 그것이 남들에게 노골적으로 표현될 때 더욱 그렇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분별력 선물에 지나치게 자신감을 갖을 때 자주 일어난다. 나에게 맡겨라."

* '경솔한 판단'과 관련하여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메시지를 읽으려면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olylove.org/messages/search/?_message_search=%22rash%20judgment%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