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1월 9일 월요일

얘들아, 슬픔과 기쁨 속에서나 나와 더 가까워지는 한 해를 만들어라.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미션 비전리 마우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됨), 노스 리지빌 USA

 

다시 한번, 나는 (마우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슬픔과 기쁨 속에서나 나와 더 가까워지는 한 해를 만들어라. 너희 각자와 더욱 깊어지는 관계를 간절히 바란다. 기도와 희생을 통해 나의 조언을 구하라. 내가 너희를 이끄는 방향을 느낄 것이다. 경외심과 놀라움으로, 나는 모든 순간에 너희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구원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안에 있다."

"오늘, 우리 연합된 심장의 들판*에서 신성 자비 축일에 모두 돌아오라고 초대한다.** 그곳에서 각자는 삼중 복을 받게 될 것이다." ***

"그날 은총 안에서 나에게 오너라."

갈라디아서 6장 7-10절+를 읽어보세요.

속지 마라, 하느님은 조롱받을 수 없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다.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부패함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 그러므로 선행하는 것을 지치지 말라. 때가 되면 실망하지 않고 수확할 것이니라. 기회가 있을 동안 모든 사람에게 좋음을 행하고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더욱 그리하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 위치한 연합된 심장의 들판 (오하이오주 노스 리지빌 버터넛 능선로 37137번지에 소재).

** 2023년 4월 16일 일요일 - 오후 3시 에큐메니컬 기도 예배 중 신성 자비 축일.

*** 삼중 복 (빛의 복, 가부장적 복과 종말론적 복)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olylove.org/tripleblessing.pdf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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