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5월 5일 금요일
얘들아, 그리운 것과 익숙한 것에 가까이 있어라.
마리아 축일,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 – 26주년 기념,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미국)

다시 한번 나는(Maureen)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그리운 것과 익숙한 것에 가까이 있어라. 그렇게 하면 언제나 나에게 가장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가 정신적으로 가깝게 있으면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다. 나는 순수한 소통의 통로가 열려 있고 실행 가능하게 유지되기를 바란다. 내 말을 들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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