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12일 일요일

이탈리아 폰타넬레에서 성모 마리아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예수님과 성모님이 폰타넬레, 신비로운 장미성모 예배당 앞에서 나타나셨습니다. 두 분 모두 매우 아름다우셨고 저희를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이미 너희에게 주신 메시지들을 살아라. 너무 많으니…. 내가 그녀를 너희에게 보내서 나의 요청을 너희에게 전달하게 한 것이다. 그녀의 세상에 오심은 매우 중요하며,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주어진 그녀의 호소들은 실천되어야 한다. 어머니께서 부탁하신 대로 젊은이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만약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많은 이들이 구원을 얻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많은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을 것이고 영원히 자신들을 단죄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신다.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성모님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 아이들아, 항상 나의 아들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그분과 하나가 되어라:

그분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나를 매우 기쁘게 할 것이고, 나의 심장을 기쁨으로 넘치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