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6일 일요일

우리 주님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평안이 너와 함께 있기를!

나는 생명이다. 나는 살아있고, 내 축복을 줌으로써 너를 복되게 하고 싶다. 네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고 나의 신성한 사랑으로 그것들을 고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부활하여 살아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데, 그들은 영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싶은데, 그들은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희게 칠해진 무덤과 같다. 그들은 걸어 다니고 움직이지만, 내 사랑을 질식시키고 나의 은총을 경멸했기 때문에 안에 큰 어둠이 있다. 내가 그들을 조금이나마 사랑으로 부활시켜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가장 타락한 죄인들을 구원하고 싶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특별한 축복으로 그들을 복되게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