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1월 1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은혜로 가득 찬 이라 부르는 무염시원인 동정 마리아이다. 오늘 밤 하늘에서 내려 너희에게 주님의 은총을 내리기 위해 왔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고 그러면 하느님께서 언제나 너희를 깨우쳐주실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회개를 바라신다. 그분의 신성한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 삶은 성령의 빛으로 밝혀질 것이다. 이 날들에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리고 싶다. 나의 무염심장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사랑해라,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 너희 삶 속에서 나의 이러한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세상은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더 많이 기도해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며 세상에 평화를 간구하고 그러면 그분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오늘 밤 나는 너희와 아마존 지역을 위해 특별한 은총을 아들에게 청할 것이다. 나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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