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7일 일요일

브레시아 BS,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의 평화와 나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다시 와서 회개하고 특히 특별히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오늘 나의 아들 예수를 데리고 너희를 축복하려고 왔다. 예수님의 신성한 빛이 너희에게 내려와 너희를 깨우치도록 예수님께 속해라.

항상 묵주기도를 바르거라,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세상은 그 기도를 매우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마음을 열어 예수를 받아들이게 해 주길 원한다, 그래야 과거의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치유받을 수 있다. 나의 아들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겨라, 내 작은 아이들아, 그러면 너희 안에 있는 사랑과 평화 부족한 부분을 다 고쳐 줄 것이다. 널 사랑하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다시 기도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쁘다. 용기와 믿음을 잃지 말고 더욱 깊게 하거라, 왜냐하면 곧 세상은 큰 변화를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폭염이 올 것이다. 태양은 훨씬 더 뜨거워지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 것이다.

다가올 것을 믿음으로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세상을 정화하실 것이다. 준비하라.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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