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하느님 사람이 되도록 하늘에서 왔다. 내가 너희를 평화와 사랑의 길로 이끌고 싶다. 그 길이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너희는 천국을 갈망하느냐? 하느님께서 당신 왕국의 영광 안에서 너희에게 집을 마련해 주셨으니, 그것을 위해 싸워라. 하느님의 사랑과 힘으로 악마의 증오와 악함을 이겨내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면 삶의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어 기쁘고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죄를 지은 자는 노예이다. 노예는 영원히 집에 머물지 않지만 아들은 영원토록 그 안에 머무른다." 요한복음 8장 34-35절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 말씀을 듣는다." 요한복음 8장 47절

“내 말을 지키는 사람은 결코 죽음을 보지 못할 것이다.” 요한복음 8장, 51절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너희가 하느님을 믿으면 나도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방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 그리고 내가 떠나서 너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을 수 있도록." 요한복음 14장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