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0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도록 서로 사랑해라.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사랑하고,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되기 위해 사랑하라. 모든 악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해야 한다. 기도와 사랑으로 하늘로부터 큰 은총을 얻을 수 있다.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을 전해라. 나는 항상 너희 곁에서 축복하고 도울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며, 내 모성적인 망토로 감싸 안는다. 너희의 간청들을 하늘에 가져가고 특별히 각자를 위해 아드님 앞에서 중재하겠다. 와주셔서 고맙다.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마음속으로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면 하느님의 거룩한 빛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비칠 것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