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8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하늘 어머니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가져다주러 왔다. 가족으로서 기도해라. 항상 하나 되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와 일치 안에서 악마는 가정을 이길 수도 파괴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성사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 예수님의 사람이 되렴. 너희 마음을 예님께 열어라, 그분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고 나 또한 그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너희를 나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 모신다.

사랑하고 기도하고 하느님과 하나 되어 살아라 그러면 하늘의 은총이 항상 너희와 세상에 내려올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면 많은 이들이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갈 것이다. 내가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