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나의 신성한 아들은 하늘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회개로 가는 길을 돕기 위해 나를 보낸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너희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할 때이다.

아이들아, 하나님은 진정한 평화이자 영원한 행복이시다. 너희가 충만하게 사랑과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너희가 진정한 평화를 찾도록 도울 수 없다. 세상의 속임수는 너무 많지만 나의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과 구원을 가져다주는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아라 그러면 살아있는 물의 강이 흘러나와 너희를 성화시킬 것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증인이 되어 많은 슬픈 일들이 끝나게 하라. 평화를 위해 싸워라, 모든 종류의 미움과 폭력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승리하도록 싸우고 그의 왕국은 땅의 모습을 변화시킬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