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얘들아, 너희가 교회와 세상을 위해 많이 중재해야 할 때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깊고 진실한 회심을 부르신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영생을 주지 않는 것을 따라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말고 수많은 거짓과 속임수에 현혹되지 마라.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진리가 있다. 너희가 항상 그분과 함께한다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이고, 결코 파괴되지도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고 돕기 위해 나를 하늘로부터 보내셨으니, 내 어머니의 임재와 너희 사이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기도해 주길 청한다.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하느님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 하늘로부터 오는 축복과 은총을 부어주시어 모든 악과 죄를 이기는 승리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