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기도와 회개 그리고 평화를 위해 너희를 초대하러 왔단다.
얘들아, 지금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야 할 때란다.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사랑에서 멀어져 더 이상 그분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고 계신 거야.
기도해라, 믿음과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해 가족들의 거룩함을 위해서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말이야.
예수님은 너희가 회개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라신다. 더 이상 죄짓지 마라! 언젠가는 주님의 곁에서 천국에 함께 있게 되기를 갈망해라. 형제자매들의 마음이 더욱더 넓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내 깨끗한 심장 안으로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여기 있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축복하고 내 깨끗한 망토로 덮어주지.
얘들아, 특히 아이들과 젊은이들로 기도 모임을 더 많이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들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어린아이들이니까 말이야.
가족들을 축복하고 너희의 간청을 천국으로 가져갈게.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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