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이자 모든 성인의 여왕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순종과 겸손 그리고 거룩함을 청하러 왔다.
인내심을 가지고 삶의 시련과 십자가를 받아들이면서 내 신성한 아들의 사랑 안에서 너희 삶을 성화시켜라. 그래야만 나의 신성한 아들의 공덕과 결합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구원과 은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악에 대한 선의 승리를 위해 너희 기도와 희생을 바치라고 부탁한다. 사탄은 영혼의 구원을 원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빛과 축복이 닿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장애물을 만들지만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우러 하늘에서 왔다. 나의 어머니의 전구와 천국의 성인들과 천사들의 전구를 믿어라.
나는 항상 내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여기 있으며, 고통 속에서 위로받아야 하는 모든 자녀들을 맞이하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언제나 그들에게 하나님께 이르는 안전한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저녁 너희의 참여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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