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널 정말 많이 사랑해. 그리고 내 심장을 보여줄게.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 가족 모두를 그 안에 받아들이고 싶거든. 그래야 모든 악과 공격과 거짓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겠지.

사탄은 격노하며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어하지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나의 모성적인 은총으로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단다. 그래서 너희 마음이 빛과 힘으로 가득 차서 평화롭고 고요하게 모든 함정과 공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이야.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가 보내시는 성령의 빛을 깊이 받도록 해라. 그래야 세상에 너희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단다.

낙심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여기 있다, 너희 무죄한 엄마로서 이 세상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말이야. 나의 모성적인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