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토요일

브라질 암, 이타피랑가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로다!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엄청나게 사랑하고 천국에서 와서 기도와 회개 그리고 속죄의 길을 통해 주님께 돌아옴으로써 삶을 바꾸라고 부탁한다.

나는 너희 고통과 괴로움에 위로하기 위해 여기 있고, 너희 필요를 위해 내 신성한 아들의 보좌 앞에서 간구하고 있다.

얘들아, 걱정하지 마라. 엄마의 마음이 너희를 지켜보고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많이 기도해라.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이 세상에서 부름을 따르기 위해 하나님의 힘과 빛을 찾게 될 것이고 시련과 어려움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말이다.

거룩한 교회 위해서 많이 기도해라. 하나님 댁 안에 좋은 것처럼 보이는 엄청난 잘못이 있을 때 무서운 날들이 올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많은 영혼을 지옥의 불로 인도할 것이다. 악을 선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악은 결코 좋을 수 없고, 선은 결코 나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모든 악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서 쫓겨날 것이다. 나는 나의 티 없는 망토 아래로 너희를 환영한다. 하나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