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0월 12일 수요일

아파레시다의 성모님 날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브라질이 나를 기념하는 날—나의 어머니이자 신실한 수호자인 나를 축하하는 날에—내가 너희에게 찾아와 다시 이야기하고 나의 티없고 거룩한 사랑을 주러 왔단다!

얘들아, 브라질은 내가 보호하고 지켜주기 위해 나에게 봉헌되었단다! 오늘 나는 내 성심 안에 모든 소중한 브라질 아이들, 특히 가장 가난하고 약하며 무력한 아이들을 감싸 안는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가 인류에게 하느님의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니 그들의 회개와 주님께 돌아가는 것을 서두르렴! 하느님은 인류의 죄악으로 깊이 '슬퍼하신다'!

나의 메시지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렴! 나는 너희들의 마음을 통해 모든 사람들, 모든 이들에게 닿기를 바란단다.

브라질은 파멸의 깊은 심연으로 향하고 있다. 내가 그것을 바라볼 때 걱정이 되고, 나의 소중한 땅을 구원하고 싶구나. 그렇기에 나는 어디든 내 예언자들을 늘려왔지. 사랑의 메시지와 나의 눈물로 가득 찬 현현들이 온 지구에 흘러넘치도록 말이다.

얘들아, 너희들은 아직도 맹인이구나! 나의 표징들, 나의 경고들을 보지 못하니? 너희는 여전히 귀머거리야, 내 요청을 듣지 않기 때문에. 너희는 침묵하고 있어, 나를 통해 주님께서 드러내시는 계획에 '예'라고 대답하지 않기 때문에 말이다.

얘들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고 이제 너희들이 ‘예’라고 답할 때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모든 이들에게 깊이 축복하고 평화를 주고 싶구나. 평화를 구하라! 성체 안의 예수님 안에서 그것을 찾으렴!

브라질은 반드시 성체 안의 예수님과 묵주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돌아가야 한다! 나는 성체 안의 예수님 주위에 거대한 사랑의 흐름을 형성하고 싶구나.

얘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내 아이들에게 큰 사랑의 은총이 머물러 있다. 이 심오한 은총의 시간을 이용하여 너희들의 삶을 주님께로 돌리렴! 나는 항상 마음들을 감동시켜 신성한 사랑으로 채우곤 한다.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 바르라. (잠시 침묵)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말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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