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월 7일 토요일

발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나는 여기에 내 메시지를 살고 너희 마음을 주어 하느님께 드리라고 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얘들아, 오늘 이곳에 와주셔서 정말 기쁘구나! 나는 나의 형상을 통해 같은 고통의 땀과 심각한 얼굴을 드러냈는데, 너희가 내 회개 촉구는 지금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모두에게 시선을 돌리고, 오늘 모두에게 깨끗한 마음을 열고, 오늘 모두를 나의 깨끗한 심장 안에 가두리라.

얘들아, 멀리서 가까이에서 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정말 기쁘다. 얘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싶어하지만 이것은 내가 이 곳에서 너희에게 제공하는 가장 큰 은총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가장 큰 은총은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과 내가 요구하는 것을 모두 사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오늘 아홉 천사 합창단이 나와 함께 있구나! 그래, 얘들아, 항상 네 곁에 있어 찬양하며 경배해 온 천사의 대대가 있고 그들은 다 여기에 있다. 너희는 다시 나의 인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래서 너희가 아무런 예비 없이 완전히 나에게 속할 수 있도록 말이다.

얘들아, 다음 달은 내 현존의 4주년이 되는 해가 될 것이고, 이 도시에서 나의 발현과 눈물과 메시지와 함께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2월 7일에 더 열린 마음으로 오라고 초대하고 싶다, 그리고 오기 전에 교회에서 영성체를 받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위한 보편적인 공동체의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매년 이날 세계 평화를 위해 영성체에 참여하고 주님의 평화가 세상을 지배하도록 너희 자신을 바치라고 요청한다.

얘들아, 밤에는 내가 여기에 모두 기다릴 것이다, 모두, 모두! 많은 사람들이 지난달 나의 축복의 비로 치유받았다.

그래,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은 그들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복 주며 축복으로 감싸고 회개하고 주로 돌아오라고 요청한다, 내 아이들아. 회개하고 기도와 참회의 길을 통해 주로 돌아가라! 진심 어린 형제애의 사랑으로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살아가라, 내 아이들아!

모두에게, 얘들아, 너희 기도에 정말 기쁘다고 말한다. 오늘 하늘은 너희가 여기에 오는 것을 기뻐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내가 많은 아이들이 발 아래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얘들아, 교황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성부인 교황님께서는 특히 이 시대에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악과 죄와 파멸의 길로 가는 사람들 말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간청한다, 애원한다, 그들의 마음을 나의 손에 맡겨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해라.

얘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축복하며 모든 필요를 알고 작년 6월 7일에 했던 것처럼 다시 드러내리라: - 브라질의 모든 곳에서, 모든 브라질 주에서 곧 이 은총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 진정한 예언자들을 통해 천상의 모성의 현존과 발현을 퍼뜨려 내 아이들을 회개로 부르기 위해서 말이다.

성체를 경배하라! 숭배해라, 얘들아, 예수님은 숭배를 원하신다! 그분께 너희 삶을 바치고 축복받게 하고 치유받게 하고 완전히 변화시키시도록 해라!

또 다른 한해가 지났고 내 아이들아, 이제 이 새로운 해가 왔는데 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과 은총으로 덮으려고 한다. 이것은 나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인 해이다, 내 아이들아!

계속 기도하고 항상 예라고 대답해라, 왜냐하면 나는 태양을 입고 발 아래 달이 있고 머리에 스무 개의 별관을 쓴 여인이라서 말이다!

나는 적과 싸우기 위해 왔는데, 모든 순간 너희를 나에게서 예수님께 빼앗으려고 하는 고대의 뱀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가지고 와서 너희에게, 아이들아,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과 평화와 축복을 주기 위해 왔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발자취를 따라 하라고 부탁하고, 나는 너희의 발자취를 따르겠어. 네 마음들을 나에게 바쳐라, 아이들아, 그러면 나의 티 없는 심장의 모든 은총을 너희에게 쏟아주겠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모두 지켜주고, 다시 말한다: - 다음 달에는 특별한 은총과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그 날은 깊은 기도의 날이 될 것이고, 내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를 집으로 가져가서 기도 모임을 만들어 나의 메시지와 장미기도를 퍼뜨리기를 원해.

나는 말한다: - 그렇게 한다면 너희의 교구는 곧 영적으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느님의 은총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야.

사랑해!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해! 나는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작은 아이들아, 다시 한번 회개하고 나를 통해 하느님에게 마음을 바치라고 부탁한다.

지옥은 내 아이들아, 영혼으로 가득 차 있어.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의 멸망을 막기 위해 기도하지 않고,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거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람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라, 그래야 구원받고 연옥에 있는 영혼들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이 영혼들은 기도의 자선 행위를 기대한다.

복음 전파자가 되어라,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의 복음을 모든 마음으로 가져가라! 말해라, 내 아이들아, 예수님의 사랑을 모든 마음에게!

나는 복음화의 별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의 평화를 전하는 사자, 예수님의 평화를 모든 마음으로 전하는 사자가 되어라!

교회에서 일하고, 교회의 모두를 돕고,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하라고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해! 사랑하고 지금 축복할 것이다. (침묵)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장 소중한 아이들아, 나의 작품이 어떤지 보아라. 내가 여기에 온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면 할수록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하고 초대받아서 오늘 밤 나와 함께 기도하러 와줘서 고맙다. 너희는 더욱 풍성한 은총으로, 나의 티 없는 심장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것이다.

장미기도를 바쳐라, 내 아이들아! 각 신비 속에서 그들은 너무 많은 죄 때문에 내 심장에 박힌 고통의 칼을 뽑아내고, 매일 구원 없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많거든.

작은 아이들아,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죄에서 돌아서서 하느님께 돌아가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고 하늘로 돌아가며 너희를 나의 축복으로 감싸겠다. 은총을 구하기 위해 온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그것들을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들의 복을 빌어주기 위해 당신의 거룩한 심장의 모든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다음 달에 너희 모두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아름답게 나에게 노래해줘서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해주셔서 고맙다! 나는 특히 미나스 제라이스와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매우 행복하다! 너희 모두에게, 내 아이들아, 나의 심장의 모든 사랑으로 축복하고 각자에게 손짓과 입맞춤을 보낸다. (참고 - 마르코): (잠시 침묵하는 동안 성모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손짓과 입맞춤을 보내셨습니다.)

이미 여기에 살고 있고 나의 종인 내 아이들아, 다시 축복하고 낙담하지 말고 계속하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는 가장 행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곧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가 올 것이다. 나의 적은 패배하고, 적은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고, 마침내 그들은 우리의 연합된 마음,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티 없는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하늘에서 다시 너희를 위해 기도하면서 나에게 아베 마리아를 부르라고 부탁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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