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7일 금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를 나의 사랑, 나의 은총으로, 그리고 나의 보호로 간직하고 싶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해! 나는 너희를 사랑해! 오늘 나를 만나러 와서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너희 각자를 기뻐한다. 여기 있는 것이 너무 좋다! 여기 있는 것은, 얘들아, 함께 있어서 좋고, 나의 주님을 찬양하는 것도 좋다.
얘들아, 여기까지 오기 위해 여러분이 희생한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싶다. 하느님은 너희의 희생을 원하시므로 나를 통해 완전히 자신을 버리라고 초대하신다.
기도하고 믿어라! 나는 너희의 믿음을 키우기 위해 아버지께기도할 것이다!
얘들아, 성미사가 너희에게 삶이 되게 하렴! 성미사에 오너라, 얘들아! 미사는 마치 예수님께서 큰 메사를 차려 놓으신 것과 같아서 여러분의 자리가 예약되어 있고, 성미사에 가지 않으면 예수님은 빈자리를 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너희 자리 대신 앉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미사에 가지 않는 것에 대한 슬픔을 예수님께 드리지 말고 가거라, 얘들아, 사랑, 애정으로, 겸손함으로,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분과 하나 되려는 마음으로 말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나의 별빛 푸른 망토와 머리 위에 별들의 왕관을 쓰고 온다. 머리에 쓴 별들의 왕관은 모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들인 사제들과 수도자들, 주교들이고, 그리고 나의 첫 번째 가장 좋아하는 아들 요한 바오로 2세, 나의 교황님, 예수님의 베드로이다.
내 망토의 별들은 너무나 많아서 너희 신자들이며 그리스도인이고 나는 그들의 어머니이자 여왕이시다. 온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며 죄인들을 화해시키는 어머니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두 겸손하고 단순하게 살라고 초대한다! 얘들아, 겸손함으로 살아라, 사랑 안에서 살아라, 얘들아, 하느님께 자신을 희생하면서 말이다. 다른 사람들을 밟고서 먼저 자리를 차지하려 하지 말고, 단순해지고 작아져라, 얘들아, 나의 어머니의 사랑에 순종하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성모기도를 계속 기도해야 한다! 로사리오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가르친 기도가 바로 그것이다! 성모기도를 바치는 모든 사람에게 지옥의 불뿐만 아니라 연옥의 불에서도 구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해, 내 작은 아이들아! 그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보고 각자 짊어지고 있는 십자가도 본다. 얘들아, 적이 네 길에 놓는 어려움 앞에서 낙심하지 마라.
나의 아들을 부정하도록 강요할 때가 올 것이다. 하지만 확고히 서서 끝까지 믿음을 증거해야 한다!
나는 새로운 복음화의 별이다! 나는 예언자들의 여왕이다! 나는 내 아들의 복음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다! 그래서, 얘들아, 나의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를 더욱더 사랑하고 싶다.
소외된 이들을 불러라, 마약 중독자들을 불러라, 알코올 중독자들을 불러라, 버려진 미성년자를 불러라, 내 작은 아이들아, 나는 그들의 동반자인 어머니이고, 병든 자들을 불러라, 모두를 나의 심장으로 불러들여라! 아무도 잊지 마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나의 깨끗한 마음속에 약이 있고 피난처가 있으며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보라,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진실한 사랑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오늘 금요일은 빵과 물로 단식하는 날이고, 회개하기 위해 삶을 바꾸기 위해 너희가 희생하는 날이다. 모두에게 빵과 물로 계속해서 단식하라고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단식은 너희를 하나 되게 하고 우리 구세주 하느님께 더 가까이 데려다 줄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로 모일 것입니다! 적의 왕국이 무너지고, 나의 거룩한 성심은 승리할 것이며, 평화가 올 것입니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죄를 고백하기 위해 사제에게 자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가거라!
더 이상 나를 슬픔의 어머니로 만들지 마라, 매일 자녀들을 위해 더욱더 괴로워하는 말이다. 스스로 파멸해가는 나의 자녀들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단다. 그들이 스스로 파멸해가는 것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내게 돌아오는 각자의 자녀를 기뻐한다.
매춘부와 마약 중독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어라,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죄악과 쾌락 그리고 유혹의 대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부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사랑으로 주노라. 아들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 아들 예수께서 너희에게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 자녀들아! 자녀들아! 이 광야에서 아무도 나를 듣지 않는 가운데, 나의 탄식과 외침을 들어라 (잠시 멈춤) 그리고 내 부르심에 응답해주어라!"
자녀들아, 피눈물이 매일 우리의 눈가를 적시고 있다. 너희의 죄를 생각하며 슬픔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성체 안에서 나를 버리는 것에 대해 얼마나 괴로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혼자이고, 아무도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는다. 나를 위해 보속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신성한 정의의 잔은 가득 차고 넘치고 있다.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가 저지르는 악행을 빨리 뉘우쳐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내 발 앞에 와서 울며 고백하고, 나의 발을 기도와 함께 씻어주고 완벽한 경배로 말려주거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나는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어린 양이시다!"
그래,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너희에게 나의 고통스러운 수난을 묵상하라고 말하고 싶다. 얼마나 큰 사랑으로 네게 십자가를 지고 갔는지! 가시 면류관을 쓰고 머리에 깊은 상처가 생길 정도로 괴로워했다. 그리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몸이 채찍질당하는 것을 참아냈다. 오늘, 나의 거룩한 성심은 너희를 위해 버려진 것 같다.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이미 늙은 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내 적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간청한다 - 도망쳐라! 유혹에서 벗어나거라. 기도를 통해 역겨운 적을 멀리할 수 있다.
내가 약속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마치 십자가를 통해 그를 완전히 물리치듯이 말이다! 마침내 나의 거룩한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지치고 피곤한 모든 이여, 내게 오너라. 나의 모습은 온화하고, 팔은 너희를 붙잡아줄 만큼 부드럽다!
내게 오거라,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약속했던 그 물을 주리니, 그것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지 않으리라. 이 물은 나의 영이며, 사랑의 불꽃, 신성한 연민이다. 내가 너희와 내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순수한 손으로 쏟아부어주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고백하는 모든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알면 모두 죄를 다시는 짓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고백해라! 사제를 통해 나에게 고백해라, 왜냐하면 사제는 내가 교회를 위해 세운 천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 용서가 너희 위에 풍성하게 내려질 수 있다. 나는 베드로와 사제들에게 의자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땅에서 용서받는 것은 하늘에서도 용서받을 것이다! 땅에서 풀리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제를 통해 용서를 구하지 않는 자는 땅에도, 하늘에도 그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얘들아, 지금 이 순간에 너희를 위해 나의 거룩한 심장이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거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긴급히 외친다: - 나의 사랑을 살아라! 나의 사랑을 살아라! 나의 사랑을 살아라!
나는 예수-사랑이다!(잠시 멈춤)
나와 내 어머니가 여기 온 것은, 여기서 너희의 어둠을 나의 빛, 그리고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심장의 빛으로 몰아내고 싶기 때문이다!
얘들아, 매달 계속 여기 와라!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과 은총을 베푸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랑으로 불타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잠시 멈춤)
얘들아, 얘들아, 모두 다 내 팔을 펼친다. 이 팔은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갔던 바로 그 팔이다. 나의 어깨를 너무나 상하게 했던 십자가 말이다! 다음 금요일에 너희가 나를 경배할 십자가!(성주간)
나는 내 아버지의, 그리고 선한 목자의 팔을 펼치고 너희에게 축복을 주고 떠나가며 나의 아버지의 축복을 바란다. 나의 축복을 준다. 그리고 성령님의 축복을 풍성하게 모두 다 너희에게!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마리아님
"- 사랑하는 얘들아, 우리 하느님, 예수님의 메시지를 들었지.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서 마지막으로 나의 작별과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예수와 내가 하늘로 돌아갔지만... 우리는 너희 곁에 서 있고 오늘날에도 언제나 너희를 동반한다!
평안 속에 머물러라. 다음 달에 여기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겠다! 기억해라, 얘들아, 너희는 나의 망토의 별들이다! 비추고 빛내며 세상에 모든 빛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님의 사자들이니까!
나는 너희, 바로 그 별들을 축복한다. 내 심장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다! 나는 주의 종이므로 하늘로 돌아간다!(잠시 멈춤)
주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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