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0월 23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고통의 날에 너희 곁에서 함께할 기회를 다시 한번 주어 감사한다. 사랑으로 나에게 자신을 바친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아이들아, 사랑의 길 안에서 더욱 강렬하게 인내하기를 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은총을 계속 주시기를 바라신다! 하지만 기도 모임은 각자가 마음을 완전히 열어 나에게 맡겨야만 성장할 수 있다. 그래야 나의 주님의 은총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개종시키기를 원한다. 하지만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마라. 그러니 마음을 열어라! 내가 너희 안에서 만지고 이 모든 일을 행하도록 허락하라!
묵주기도를 권고하고, 단식을 권고하며, 고통을 권고한다. 그래야 사탄이 넣어놓은 독이 너희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거룩함의 향기를 불어넣으실 수 있기 때문이다.
모임 안에는 진심으로 개종한 사람이 많다. 나는 진실된 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완고하게 내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내기는 믿음을 잃는 것, 신앙에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아이들아, 각자 기도를 두 배로 늘려라. 시간이 흐를수록 날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다가올 사건을 더 이상 붙잡아 둘 수 없을 정도로 되어간다. 그러니 기도하라! 기도하라!
모든 어머니는 길 한복판에서 아이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너희를 잃고 싶지 않다. 그러니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고통을 받아라! 거의 오 년 동안 이 말을 해왔지만 아직 듣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 아이들아, 개종하고 기도하라! 각자가 마음의 뚜껑을 열면 너희 항아리를 채워주겠다. 마음속 돌멩이를 던져 버리고 하느님의 은총이 지나갈 길을 열어라!
만약 은총을 얻고 싶다면 이번 주에도 나의 슬픔의 심장에 대한 구일기도를 계속하기를 원한다. 이미 요청드린 이틀간의 단식 외에 토요일이나 목요일에는 특히 성체성사 안에서 예수님의 육신을 기리는 의미로 고기를 금하는 것을 바라는 자녀들이 있다면 매우 행복할 것이다! 정말 기쁠 것이다!
그러니 내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고 희생을 늘려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 손을 잡고 이끌어간다.
사랑을 갈망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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