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월 27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다시 한번 나의 사랑에 순종하길 바란다.

기도해라, 얘들아, 내 사랑을 받아들일 마음을 열어라!

오늘 너희에게 고기의 즐거움, 특히 텔레비전과 담배와 술을 포기하라고 다시 한번 부탁한다.

포기를 해라, 그래야만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할 수 있다.

천국을 선택해라, 지옥이 아니라.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싸워라, 그리고 순종하고 깨끗하게 살아가며 내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