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8월 26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 밤 지성체를 모시는 장엄한 묵주기도를 해라. 사람들은 복되신 성체 안의 아들의 깃펜을 가지고 있지 않다.

얼마나 많은 죄들이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신성모독이 있는가.

위로해 드려-안 돼. 그분께서 매우 슬프시고, 매우 외로우시니깐."

현현의 산 - 밤 10시 30분.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저녁 기도해 주셔서 고맙다. 그것이 나를 위로한다.

특히 가족으로서 일주일 동안 나의 눈물 묵주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 묵주기도를 바르는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이다.

각 신비 안에서 내 모습에 입맞춤을 하고, 나는 그 사랑과 불쾌함 그리고 보상의 몸짓으로 너희에게 상응해 줄 것이다. 또한 거룩한 교황의 뜻으로 이 묵주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그는 아직도 너희의 기도가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다면 내 마음은 기뻐하고 너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실 것이다. (잠시 침묵) 나는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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