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어려움 속에서 인내하는 것은 이미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이야. 너희는 기도 안에서 인내의 은총을 청해야 해!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성부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발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12월 8일 정오에,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를 청하는 은총의 시간 시간을 보내렴. 나는 사탄의 손톱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어."

기도해라. 왜냐하면 내 아들 예수님과 악마 사이에 큰 싸움이 있을 것이고, 많은 영혼들이 위험에 처할 테니까".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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