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11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들의 기도에 정말 기쁘다! 내가 부탁한 대로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내일은 러시아가 파괴를 준비하고 있으니 여기서 제가 가르쳐 준 일곱 개의 로사리오, 특히 평화의 로사리오는 꼭 기도해주렴. 조금씩 고문당하고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평화의 이슬로 전쟁의 불을 꺼라. 그리고 평화의 이슬은 평화의 로사리오이다!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얘들아, 너희들의 기도에 기뻐하고 계속해서 기도해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들의 기도가 마지막 날에 주님께 받아들여지고 있고 그분 앞에 더 쉽게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너희와 가까이 계시니, 기도에서 정당한 것을 구하고 그러면 그분이 너희에게 정의를 베풀어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하며 끊임없이 그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해주고,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축복한다."

(참고사항 - 마르코스): (나는 성모님께 과달루페라는 단어의 뜻을 물었고, 성모님은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이것은 너희가 알 필요는 없다.

(마르코스): (나는 복되신 동정녀께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있는지 물었다.)

(성모님) "-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위해 예배당에서 9일 기도를 바쳐주길 원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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