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2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아, 늘 나의 아드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아드님 고통에 대한 기억은 영혼으로 하여금 죄를 미워하고 덕을 사랑하게 이끈다. 항상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이 흘리신 피를 눈앞에 두어라. 나의 아드님의 고통을 존경하라! 적어도 잠시라도 나의 슬픔을 존중해 주어라! 매일.
네가 넣는 모든 것, 로사리오 기도의 내용으로 포함하는 모든 것이 만약 하느님께 드신다면, 너의 영혼을 위해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그럴 때에 아버지께서 그것을 주실 것이다. 아버지께 기쁘지 않은 것은 너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네 모든 청원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의로운 것들은 나의 아드님께 바친다.
내가 기도 안에서 나를 도울 수 있기를 원한다!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이들에게 이미 정의의 시간이 울렸기 때문이다. 내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도와주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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