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30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에게 기도로 자신을 준비하라고 전해라, 신의 은총의 해에 들어가기 위해.
다음 해는 아버지's 은총의 최고의 해이다! 신의 자비는 영혼을 포함해야 하고, 너희에게 내려오는 이 빛으로 온 세상을 비춰야 한다. 내 아이들에게 기도하라고 전해라! 그들은 자신들을 이 빛에 열어야만 해.
마음과 땅은 곧 아버지's 사랑으로 정화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우리 모두를 먼저 사랑하신 분의 사랑에 순종하기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올해 당신이 받은 모든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내가 여기 머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과 몸을 위해 너무나 많은 아이들에게 매일 이러한 엄청난 은총을 가져다주면서 또 한 해 동안 너희와 함께요.
나는 당신의 감사에 나를 결합할 것이다.(잠시 멈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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