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월 23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아이들아, 악마와 세상에도 불구하고 자신감과 신심으로 평화 메달을 계속 착용해라. 매일 평화 묵주를 계속 바쳐라!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다른 묵주기도도 매일 바쳐라. 할 수 있는 모든 묵주기도를 다 바치고, 기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비를 얻기 위해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나에게 구구일을 봉헌해라. 미국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지 마라! 그 나라의 회개를 청원하며 계속 기도하고 요청해라. (잠시 멈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