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7월 7일 금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잠시 멈춤) 너희들을 가르치기 위해 사랑과 기도와 거룩의 길을 함께 한 지 벌써 아홉 해가 넘었구나.
알아들어라, 나의 심장은 하늘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준비하신 `피난처'란다.
나는 (잠시 멈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내 아이들을 찾아 헤맻고, 그들을 내 마음의 `안전한 피난처'에 모으려고 노력했지만 많은 이들이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아. 너희는 나에게 자신을 바치려 하지 않고 내가 말하는 대로 하려 하지 않으니. 그래서 나는 `슬프고', `괴롭고', 전 세계의 여러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지금 여기 있는 이 이미지* 눈에 비치는 고통스러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너희 각자에게 오랫동안 내 임재와 아들 예수님의 임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너희는 이 은총을 즐길 줄 몰랐어. 기도하고, 나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세상 역사상 지금까지 없었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드러나는 내 지성한 심연 속으로 빠져야 할 때인데 쓸모없는 일로 날들을 허비하고 하찮은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그러므로 얘들아, 너희의 시간을 거룩하게 하고 특별히 지금이 은총의 시간이니 회개할 기회를 잡아라. 이 놀라운 시간이 끝나면 기쁨으로 가득 차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주려고 온 모든 것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평안한 양심을 갖게 될 것이다 (잠시 멈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천상 군대의 왕자
"- 나는 대천사 미카엘, 천상의 용병단장이다. 사랑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아, 성삼위일체로부터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메시지를 들어라!!
지금 이 세대처럼 지금까지 하느님의 심장이 인류와 그렇게 '슬펐던' 적은 없었다 (잠시 멈춤).
지금 이 시대처럼 지금까지 하느님의 심장이 인간의 태도에 대해 그렇게 '혐오감'을 느끼고 슬퍼했던 적은 없었다.
만약 사람들이!! 하느님께 불쾌감을 주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많은 전염병과 벌이 (잠시 멈춤) 세상에 떨어질 것이다. 인간은 모든 행동, 말 그리고 생각으로!! 하느님을 모욕하는데 단 하나도 빠짐없이. 이것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슬픔!! 과 진노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만약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벌이 올 것이고 하느님께서 심각하다는 것을 말하지 마라!!. 인간은 돌, 악하고 타락했으며 증오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있다!!
사탄은 많은 선한 영혼들을 속여서 (잠시 멈춤) 그들을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지옥으로만 이어질 수 있는 바로길로 돌리기도 했다.
악마는 (잠시 멈춤) 심지어 종교인들과 사제들까지 유혹했다. 많은 이들이 다른 것은 죄가 아니라고 설파한다!! 많은 이들은 성모님을 어떤 여성으로 비하하는데, 너무 많이 주목하거나 찬양하거나 의존해서는 안 된다. 많은 이들이 그녀가 나타나거나 징조를 보이거나 당신의 그림을 통해 울 때 조롱한다!!.
아!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성모 마리아의 눈물을 조롱하는 바로 그 사람들이 미래에 (잠시 멈춤) 후회로 인한 똑같은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은 말씀을 잊어버렸다!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 그리고 거룩한 역사 속에서 일어난 하느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을 부정하고 이것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짐을 그렇게 '무겁게' 만드는 원인이다.
악마는 (잠시 멈춤) 많은 영혼들을 그의 계략에 빠뜨리고, 어떤 이들은 마비시키고, 다른 이들의 마음은 더욱 완강하게 만들고, 또 다른 이들의 눈은 멀게 합니다. 증오가 지배하고, 전쟁이 지배하며, 종교와 믿음의 부족이 지배합니다!
오직 큰 기도의 공격만이 마리아 성심께서 하나님께 올리시는 기도와 속죄에 합쳐져 이 가난하고 비참한 인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대에 해가 옷 입은 여인 앞에 나타나 그녀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왔습니다!!
제가 악마들을 조롱합니다!!! (잠시 멈춤) 죄의 그물에서 많은 영혼들을 구해냅니다!!! (잠시 멈춤) 저를 겸손한 종으로 여기시는 이 부인의 임재로 인도합니다, 그녀가 (잠시 멈춤) 이 영혼을 구원하고 주님께 돌려보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는 당신의 가장 작은 소망에도 주의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인께서 보내시는 아주 짧은 시선조차 제게는 명령과 같습니다!!
제가 (잠시 멈춤) 여러분이 자신감을 가지고 저에게 나아가 매일 저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화요일에는 순례나 저에게 바쳐진 예배당으로 가는 등 특별한 존경을 표하며, 구종신심을 행하고 제 메달을 세상에 퍼뜨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대천사장 미카엘이 영혼들 사이에 (잠시 멈춤) 더욱더 개방성과 공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행동하기 위해 말입니다.
저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목소리를 전하는 자이며 신실한 영혼들의 보호자입니다. 저에게 의지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경멸하고, 저를 잊고, 무시하거나, 제게 어떤 신심도 품지 않는 사람들은 많은 죄에 빠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자신을 부르짖는 자들을 보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이여, 이 기도를 들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가면 평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보호하고 마리아 성심으로 인도해야 하는 대천사장입니다. 저에게 오세요!! 그러면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세대여!(잠시 멈춤) 오늘 나의 성심이 여러분에게 쏟아집니다! 나의 사랑과 자비입니다.
오, 저를 사심 없이 사랑하는 영혼들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많은 영혼들이 이해관계 때문에 저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니 마음 아픕니다!! 제 주권적인 능력을 이용하려 하거나 심지어 제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일시적인 이익이나 세속적인 것들을 얻으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은 (잠시 멈춤) 제가 전적으로 거룩하다는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드리는 기도는 또한 '거룩한' 기도여야 합니다. 저는 제 앞에 거짓된 말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대여, 여러분이 낮과 밤처럼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의 것만 되기를 바랍니다.(잠시 멈춤) 저를 위해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미지근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당신을 입에서 토해낼 것입니다.
저는 (잠시 멈춤) 여러분이 제 사랑으로 타오르기를 원합니다. 매일 제 사랑으로 진동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세상 곳곳에서 저의 귀한 보석, 카네이션, 창, 가시면류관을 받아들일 영혼들을 찾고 있었습니다만... 영혼들은 제가 열정적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 마음속에 쓰라림으로 채워집니다. 영혼들을 위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그들은 저를 위해 고통받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고, 목과 가슴이 딸꾹질로 넘치게 만듭니다. 제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셨지만 저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는 사람은 심지어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 얼마나 기쁜지 내 어머니께서 이렇게 많은 성인들을 만들어내시는구나!! 그렇게 훌륭하고 충실하며 관대한 영혼들을 만드셔서 언젠가 내 앞에 드리시니.
아! 나의 어머니. 내가 드리는 모든 것! 전부 당신께 드립니다! 나는 거부하지 않아요, 결코 거부하지 않을 거예요.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에게는 절대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겠어요!! 그것을 통해서요. 그들이 그것을 통해 나를 섬기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 안식처를 갖게 하소서.
오 어머니,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영혼들에게 이해시키려면 무엇을 더 해야 하나요? 나는 한계 없이 그들을 찾고 있다는 것을요? 당신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서 그들을 찾는다는 것을요? 그것을 통해서 그들을 찾고 있음을요? Contigo? 그리고 그것 안에서요?
오 어머니.(pause) 오 어머니. 나에게 영혼들을 주세요. 순수한 영혼들을 주세요!! 작은 영혼들을 주세요!! 그것과 비슷한 영혼들을 주세요!(pause)
만약 영혼들이 이해할 수 있다면 (pause) 사랑의 바다를! 만약 영혼들이 이해한다면 (pause) 성스러움의 바다, 바로 나의 어머니이시라는 것을요. 아! 그들은 지체 없이 그녀에게 향하고, 그녀는 망설임 없이 자신을 내어줄 것이고, 그렇게 그녀는 그들의 영혼에 낡고 파괴된 모습을 깨뜨려 아름답고 정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 것입니다.
나의 어머니 (pause) 는 성인들의 비밀입니다. 나의 어머니는 내가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알리는 거룩함의 비밀입니다.
세상 모든 영혼들아, 자카리로 와서 내 어머니 발치에 오너라!! 왜냐하면 이곳에서 당신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나를 찾게 될 것이고, 짐을 내려놓고 무게를 풀고 위로받아 치유될 것입니다.
세상 모든 영혼들아, 자카리로 와서 (pause) 여기서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비롭고 관대한 존재로서 말이다.
이리 오너라, 영혼들이여, 그리고 당신은 십자가 위에서처럼 팔과 마음을 열어 너희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나를 찾게 될 것이니, 차별 없이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내린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긴 pause)
대천사 미카엘
"- 하느님 백성들아! 나, 미카엘은 모든 이에게 자신 있게 선언한다! 사탄의 날들, 시대는 (pause) 끝나려 하고 있다.
적은 모든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살아 계신 하느님의 어머니 발치에 의해 부끄럽게 짓밟히고 치욕을 당할 것이다!
그래, 지극히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대의 교만한 머리를 뭉개실 것이며 당신의 세상 통치는 파괴될 것입니다.
믿으라!! 믿어라! 결국 두 개의 성스러운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긴 pause)
(마르코스) ". 사라졌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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