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천사 멜린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처음으로 나에게 천사 멜린이 나타났어요. 그는 금발이고 파란 눈을 가지고 있으며 흰색 옷을 입고 있어요. 그가 인사를 건네더니, “마르코스야, 나는 천사 멜린이야!”라고 말했어요. 내가 전하러 온 것은 성 요셉에 대한 진정한 신심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순종이라는 거예요. 즉, 영혼이 완전히 성 요셉에게 자신을 맡기고 의존하며 주님께 충실하기 위해 항상 그분 안에서 은총을 구하고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섭리의 초자연적인 빛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죠. 또한 영혼이 끝까지 견디기 위해 자기 자신이 아닌 성 요셉을 신뢰하도록 만들고, 끊임없이 성 요셉의 은총을 청하여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 충실하며 이 좋은 아버지에게 완전히 의존하여 회개와 구원에 나아가도록 만드는 것이에요. 이것을 가진 영혼은 모든 일에서 성 요셉을 바라볼 거예요: 의심에 빠졌을 때,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유혹을 극복해야 할 때, 사업을 해야 할 때,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고통을 감수해야 할 때, 일을 해야 할 때. 이 신심을 가진 영혼은 항상 성 요셉과 영적인 끈으로 연결되어 지극히 높으신 분께 매우 기쁘게 하는 거룩한 행위를 할 수 있게 돼요. 마지막으로, 이 신심은 영혼이 땅을 초월하여 천국에 들어가도록 만들어요. 즉, 모든 세속적이고 낮은 것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 속에 잠기도록 만드는 것이죠. 이 신심을 가지고 그것을 지키는 영혼은 복되다! 그는 성 요셉에게 선택된 꽃처럼, 그분 안에서 보호받고 당신의 심장의 신비로운 내장에서 양육되는 가장 좋아하는 비둘기처럼 살게 될 거예요! 마르코스야, 힘내! 용기를 내! 사랑한다. 그리고 네 곁에 있을 거야! 나를 불러줘! 기도해줘! 로사리오 사자, 앞으로 나아가라! 선택된 자여!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고 나서 그는 나와 이야기하고 복을 빌어주더니 사라졌어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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