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9월 7일 목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주 하느님, 즉 성령께서 뜻밖에도 내게 나타나셨다. 친절하게 나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나는 생명이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다. 나는 기쁨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나는 평화이다. 나에게 봉사하고 나를 모시는 자들은 땅을 상속받고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나는 지혜이다. 나를 소유하는 자는 절대로 죄짓지 않으리라. 나는 영원한 생명이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내 영원한 거처에서 영원히 즐거워할 것이다. 마리아는 나의 밝은 하프이니, 나의 찬미 속에서 영원한 사랑과 경배의 노래를 부르리라. 오직 마리아가 살고 다스리고 나의 노래, 나의 찬가를 부르는 영혼 안에서만 내가 거하고 통치할 수 있다. 마리아가 절대적으로 다스리지 않는 영혼에서는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행동하지도 않으리라. 이 내 말씀을 눈으로 보지 못하면서 믿는 영혼은 복이 있나니, 내가 그들의 상과 보상이 되리라! 마르코스, 나의 사랑하는 자여, 지금 그리고 언제까지나 나의 평화 안에 머무르거라.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는 내게 말씀하시고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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