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0월 8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세 개의 거룩한 마음이 함께 모였습니다. 그들은 슬퍼했습니다. 선함과 슬픔으로 우리 주는 오늘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 예수는 거룩한 마음으로서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연민과 자비로, 그러나 또한 큰 고통으로 말이다. 시간이 흘러가는데 아직 회개하는 길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회개하라, 지체하지 말고! 네 죄를 뉘우치고 내 앞에서 진정 순수하고 거룩한 마음을 만들어라. 너희는 내가 자비로운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지만 또한 매우 엄격하고 혹독한 심판관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에게 잠들어 있는 악한 종, 내가 준 재능을 불리지 못한 모든 악한 종, 내 포도원을 경작하여 번성시키지 못한 모든 악한 종은 그 악한 종들에게 나의 천사들을 명하여 손발에 묶어 유황불의 호수에 던져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곳으로 보내리라. 보아라, 회개를 위한 나의 초대는 어머니를 통해 모두에게 전달되었고 많은 경우 내가 직접 했다. 우리는 수많은 현현을 통해 땅의 여러 장소로 내려가 사람들을 회개와 뉘우침으로 불렀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 듣기를 원하지 않았고, 개종하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돌아오려고 하지 않았다. 왕은 친구들에게 초대를 보냈지만 하나씩 변명을 했다. "결혼을 했으니 갈 수 없다! 땅을 샀으니 갈 수 없다! 아이들이 이미 잠들었으니 갈 수 없다! 급한 일이 있으니 갈 수 없다!" 그리고 왕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는 종들과 군사들을 그 도시에 보내 불태우고 초대를 받았지만 참석하지 않은 모든 거주민을 죽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왕은 죄인, 절름발이, 맹인, 귀머거리로 즉 어둠 속에서 걸어 다니던 자들 중에는 영적 죽음과 영원한 저주의 위기에 처해 있던 자들과 함께 왕궁 연회장을 채울 것이다. 그러고 나서 왕은 그들에게 새로운 옷을 줄 것이다. 은총의 의복, 아름답고 영원하며 부패하지 않는 것이며 왕가의 집에서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 그래, 나는 많은 사람에게 부름을 보냈지만 대부분 피하고 변명하여 내가 마련한 연회에 오지 않았다. 각 현현 장소에서 사랑으로 그렇게 준비했다. 음,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나의 천사들을 명하여 그들을 묶어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유황불의 어둠 속 호수에 던져 영원히 던질 것이다. 내 부름과 어머니의 부응에 "예"라고 대답한 가난한 죄인에게 우리는 은총의 새로운 의복, 새로운 부패하지 않는 옷을 줄 것이며 그 아름다움과 광휘는 아버지 왕국에서 함께 모인 천 개의 태양보다 훨씬 더 클 것이다. 그들은 내 부름을 받았지만 여기에 오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그들은 여기 있기를 원하지 않았고,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 축복받은 현현 장소에서 사랑과 순명과 기도와 충실함의 존재가 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오늘 여기에 없는 자들에게는 어떤 정당화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나와 어머니, 성 요셉과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이미 우리에게 반대하고 있다. 우리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은 없다. 단 두 가지 입장만 있을 뿐이다: 찬성 또는 반대이며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이미 우리를 반대하고 있으며 이미 우리의 영원한 적 뱀, 악마 사탄을 섬기고 있다. 나는 내 은총을 거부한 사람은 없으며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표징도 거부하지 않았으므로 정당화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어머니와 아버지 성 요셉이 여기에 머물고 있다. 겸손하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에게 나의 빛, 이해의 영, 경건함의 영, 지혜, 과학과 힘을 거부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므로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그들은 나를 무자비하게 십자가에 못 박고 있어!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을 복수하셨던 것처럼 정의를 실현하실 것이다. 오늘날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 모든 자들도 벌하시리라, 내 세상 첫 번째 강림 때보다 훨씬 더 잔혹하고 가혹하게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 말이다. 물질주의에 완전히 잠긴 이 시대의 사람들, 향락주의와 개신교, 영매술, 오컬티즘과 전 세계적으로 치명적인 암처럼 퍼져나간 모든 거짓 교리에 빠진 그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라! 하늘로부터 오는 어떤 부름에도 귀를 막고 내 복되신 어머니의 피눈물을 얼음같이 차갑게, 돌보다 더 냉정하게 바라보며 회개도, 고통도, 슬픔도, 그녀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위로하려는 갈망도 없이 그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라. 나의 어머니와 내가 우리의 발현에서 그들에게 주는 어떤 가르침에도 반항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 이미 사탄에게 몸을 바치고 이교적인 삶과 무신론적인 삶으로 내 뜻과 계명과 말씀을 완전히 거스르는 자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라! 이것이 왜 끔찍한 벌칙이 내려져야 하는 이유이다: 어둠의 사흘, 에로스의 별 그리고 악함, 불순종, 나와 내 어머니에게 품는 증오 때문에 심지어 마귀들까지 두려워하게 만들 이 인류를 처벌하기 위한 수많은 다른 벌칙 말이다. 그러나 나는 선한 영혼들을 부른다, 단순하고 겸손한 영혼들이 우리의 마음으로 와서 사랑과 구원의 거대한 강물처럼 우리와 합쳐져 아직 구할 수 있는 것을 구해내도록 촉구한다. 내 자녀들아,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 준 기도를 계속하고 오늘 나는 또 다른 요청을 한다.

스웨덴의 성 브리짓 딸에게 내가 준 15번의 기도를 다시 기도해라. 매일 그 15번의 기도를 바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금요일에 드리라고 부탁한다. 만약 너희가 금요일마다 나에게 그 15번의 기도를 바친다면, 일년이 끝나면 친척 중 네 자녀들이 스스로 선택하여 나에게 드릴 수 있는 영혼들을 연옥의 불에서 꺼내주겠다고 약속한다. 매 주 금요일에 나의 기도를 바쳤다면 큰 자비로 인해 그들의 영혼을 연옥의 불에서 구해줄 것이다. 가능한 한 자주 십자가 행진을 해라. 이곳 성지에 와서 이 언덕 위의 성지 14개의 십자가를 따라 십자가 행진하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 하는 모든 계절의 십자가 행진에 나에게 거룩하고 구원적인 피 한 방울을 떨어뜨리겠다고 약속한다. 혼자 또는 단체로 와서 이곳에서 장미 기도문을 바쳐라. 아직 이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이곳에서 드리는 장미 기도문은 다른 곳에서 드리는 것보다 더 큰 힘이 있다. 이곳의 기도는 땅의 구원, 많은 나라들의 구원을 위해 결정적이다. 그렇기에 노래하고 기도하며 행렬을 지어 와서 바라는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축복받은 베로니카와 같이 내 얼굴을 닦아내는 영혼들을 찾고 있다, 사랑과 기도의 수건으로 어머니의 얼굴과 성 요셉 아버지의 얼굴을 닦는 자들 말이다. 우리 세 개의 얼굴, 우리의 세 개의 거룩한 얼굴은 우리가 오늘 지옥보다 더 닮은 세상에 대한 묵상 때문에 땀과 피눈물로 가득 차 있다. 나를 향한 폭력, 증오와 완전한 사랑이 없는 이 세상, 나의 아버지, 성령을 향한 것 말이다. 너희가 세상을 이렇게 바꿔놓았다! 내 자녀들아, 피로 목욕하고 있는 우리의 거룩한 얼굴을 닦아라. 우리 마음과 큰 고통을 위로하면 하늘에서 보상이 있을 것이다, 영생의 면류관을 얻고 복된 사람들 사이와 나의 천사들 사이에 진정한 자녀, 선택받은 종족으로 알려질 것이다. 그래,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에게 축복받은 씨앗으로 알려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후손으로, 나의 거룩하고 흠 없는 세대로 알려질 것이고, 그때에 너희들은 언젠가 땅에서 하늘의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평화를 누릴 것이며 그 평화 안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고, 어느 날에는 나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이번 달 장미 기도 계정에 50번이나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이여,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메시지를 위한 새로운 사도를 보내주소서. 그래야 할 이유는 수확은 풍요롭지만 일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수확에 더 많은 노동자를 보내시도록 간구하십시오."라고 기도해주기를 바란다. 너희 모두에게, 나의 어머니와 성 요셉 아버지를 통해 오늘 축복을 내린다. 나는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이미지, 나의 아버지인 성 요셉, 장미 기도를 통해, 훈장을 통해서, 메시지 책들을 통해서, 묵상하는 장미 기도와 이곳에서 너희 집으로 가져가는 모든 것들에 축복을 내려서 내가 사는 곳에 강력하게 작용하여 개종을 이루고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며 영혼을 구원하고 나의 적의 지옥 제국을 무너뜨리게 하겠다. 그리고 마르코스, 내 아들아, 가장 작은 자여, 나는 다시 한번 어머니와 성 요셉 아버지와 함께 오늘 너에게 축복한다. 네 작품과 기도와 우리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축복을 내려서 우리의 메시지가 모두에게 알려지고 사랑받도록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작은 아들, 내 마음 깊숙한 곳에 박힌 조약돌아, 나는 너에게 축복한다. 또한 이곳에서 함께 기도하고, 일하고, 고통 받고 싸우는 네 친구들에게도 축복을 내려준다. 내가 약속하노니, 너희가 겪고 또 앞으로 잠시 동안 겪게 될 모든 괴로움과 피곤함과 고난에 대해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나의 사랑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 때문에, 성 요셉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말이다.

나는 영생의 면류관을 주어 너에게 축복하고, 천사들과 나 자신 사이에서 영광스러운 자리를 줄 것이며, 이미 이 땅에서도 그리고 하늘에서는 더욱 강렬하게 네 유산을 약속한다. 지금은 나의 어머니와 성 요셉 아버지가 너를 축복하며 우리의 평화를 준다! 내 사랑하는 천사야! 평화, 내 거룩한 심장의 꽃이여! 평화, 내 자녀들아! 평안히 가라! 내 평안 안에서 가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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