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2월 22일 금요일

천사 성 바루엘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야, 내가 너에게 말하러 온 것은 진정한 요셉성인에 대한 헌신은 깊어서 그를 소유한 영혼이 마음 다해 요셉성인을 사랑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매우 깊은 사랑을 갖게 하며, 이 사랑 때문에 그를 소유하게 되면 영혼은 요셉성인과 더 온전히 함께하기 위해 모든 세속적인 애정을 경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깊은 헌신은 영혼이 요셉성인과 강하게 하나가 되도록 만들고 따라서 끊임없이 살아가게 하며, 이 헌신을 가진 영혼에게서는 몸이 숨 쉬는 것보다 요셉성인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더 어렵다. 이 헌신은 낙담한 영혼의 힘을 되살리고 요셉성인의 신심 깊은 영혼들에게 새로운 빛과 활력을 줄 것이다. 요셉성인에 대한 이러한 깊은 사랑의 헌신은 그를 소유한 영혼이 주님, 하느님의 어머니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고 고통을 받게 만든다. 이 깊은 사랑의 헌신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마르코스야, 요셉성인에게 합당한 사람은 이 헌신을 받아들일 것이고, 거부하는 자는 요셉성인에게 합당하지 않다. 나 바루엘이 너에게 주님의 뜻을 드러냈다. 마르코스야, 평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여, 평화!

(보고서-마르코스) "그러자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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