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173기 거룩함과 사랑의 반

자카레이, 2013년 12월 11일
성 루시아를 기리는 세테나의 셋째 날
성모 학교 173기 거룩함과 사랑의 반
월드 웹티브를 통한 라이브 일일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성모님 제가 했습니다, 네. 네. 네, 하겠습니다, 네. 네. 네."
네, 이해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겠습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네, 기도하겠습니다, 네, 도울 겁니다.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제 기도로 돕겠습니다, 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이미 멕시코에서 나의 작은 아들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난 현현을 기념하고 있구나. 내가 그에게 말씀드린 것을 오늘 다시 너희에게 반복한다: “내가 너희 어머니가 아닌 것이냐?
나는 너와 함께 있고, 그러므로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만약 내가 너와 함께 있다면 어떤 악도 너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만약 내가 네 곁에 있다면, 만약 내가 너를 인도한다면, 만약 내가 너에게 호의적이라면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확실히 거기에 도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은혜를 입은 자들은 필연적으로 항상 구원받기 때문이다. 지극히 높으신 어머니가 누군가를 좋게 생각한다면 누가 그 사람에게 대항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너의 어머니이고, 너희를 사랑하고 그래서 나의 현현을 통해 자카레이로 너희를 불러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호의적이기 때문이고, 네 편이기 때문이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마음은 너희 구원을 위해 결정했고, 너희 구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를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네 어머니가 아닌 것이냐? 만약 내가 네 어머니라면 어떻게 악을 두려워할 수 있겠느냐? 너에게 몰아닥친 모든 지옥도 두려워할 수 있겠느냐? 아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유일하게 두려워해야 할 것은 죄를 짓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죄가 나로부터 너를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것도 너와 나를 갈라놓을 수 없고, 너도 나와 떨어질 수 없다.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이 너희를 원하고, 하나님께로 이끌고, 나의 마음, 나의 사랑은 네 길에서 너를 찾기 위해 뛰어다닌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끊임없이 너를 찾아오며 더욱더 구원하기를 갈망한다. 죄에 빠진 나의 작은 자녀들아, 심지어 너희에게도 나의 사랑의 불꽃이 하늘에서 멈추지 않고 너희를 찾기 위해 온다. 내가 쓰러져 있는 네 길에서 너를 들어 올리고 치유하고 회개의 새로운 삶을 주기 위해 너를 찾아간다.
그러니 나, 즉 너의 어머니에게 오너라. 그러면 진정으로 너를 삼위일체 성부 하나님의 아름답고 위대하며 웅장한 작품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내가 네 어머니가 아닌 것이냐? 그러므로 내게 와서 자카레이 현현에서 끊임없이 22년 동안 너희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정화하고 나의 은혜로 아름답게 만들고 천국의 복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오너라.
나의 작은 아들 후안 디에고가 한 것처럼 내게 '예'라고 말해주어라. 그러면 진정으로 너희 삶에서 그처럼 엄청난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나에게 오너라, 네 마음을 드리고, "예"를 바치면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를 너희 안에서 진정으로 이룰 것이다.
아무도 나에 의해 버려졌다고 느끼지 마세요. 아무도 나에 의해 거부당했다고 느끼지 마세요.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의 어머니, 은총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곳에서 준 기도를 계속 드리도록 하라.
지금부터 멕시코 시티 과달루페 성지로부터, 루르드와 자카레이로부터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마르코스야, 나의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아들아."
(마르코스): "사랑하는 여왕님, 곧 다시 뵙겠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직접 생중계되는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PM | 토요일, 오후 2시 PM | 일요일, 오전 9시 AM
평일, 오후 9시 PM | 토요일에는 오후 2시 PM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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