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네, 네 그렇게 하겠어요.

네, 네 그렇게 할게요. 네, 그럴 거예요."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다시 한번 사랑으로,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부른다. 깊은 기도를 통해 이 사랑을 구하도록 하라. 굳건한 의지와 이 사랑을 가지려는 큰 열망을 가지고 초자연적인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그것을 소유하고 살고 모든 사람에게 주도록 말이다.

너희가 초자연적인 사랑을 가진다면, 만물을 초자연적으로 만들 것이며, 가장 작은 행동 속에서도, 매일의 가장 작은 태도 속에서도 아가페 사랑을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정화되고 거룩해질 것이다.

나의 로사리오를 매일 기도하라. 왜냐하면 나의 로사리오와 함께라면, 진정으로 그 충만함 속에서 아가페 사랑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세상에 참된 사랑의 완전한 본보기를 진실로 보여줄 것이다.

또한 내 자녀들아, 나의 아들 성 요한 마리아 비안니의 삶에 대한 영화 10편을 내 자녀들과 나누어 주도록 부탁한다.

세상은 알아야 한다. 내 아들의 삶을 알아야 한다. 나는 이번 달에도 이미 요청했고 다시 한번 청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으니, 그의 삶에 대한 영화 10편을 주도록 말이다. 그래야 내 자녀들이 따라야 할 참된 아가페 사랑의 완전한 모범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의 딸 베로니카 줄리아니의 삶에 대한 영화 10편도 나누어 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녀의 삶 속에서도, 초자연적인 사랑과 아가페 사랑이 이전 어느 때보다 빛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녀를 본받음으로써 모두 완전하게 아가페 사랑을 살아갈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사랑의 불꽃을 모든 마음으로 뿜어낼 것이다.

아가페 사랑과 초자연적인 사랑, 신성한 자비가 마음에 들어오면 그것은 그 마음을 사로잡고 완전히 채우며,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 때문에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그의 목표와 의도는 땅 위에 있지 않고, 하느님의 목표처럼 영원한 목표를 지향한다. 그리고 이웃의 선익이라는 목적과 끝을 가지고, 이웃의 영원한 행복과 이웃에게 신성한 사랑을 뿜어내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사랑을 가진다면 내 자녀들아, 그러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고, 너희 행동은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나에게도 영광을 돌리며,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그들에게는 사랑이신 하느님의 본질을 알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얼굴을 준 이곳에서, 그것을 여러 번, 아주 많이 묵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너희는 내 존재를 느끼고, 내 사랑을 느낄 것이며, 너희가 가져야 할 아가페 사랑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은 이 사랑의 광선을 받기 위해 꽃처럼 열릴 것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이 사랑과 함께, 이 사랑이 가득 찬 마음으로 이 사랑을 온 세상에 뿜어내면 세상은 참된 하느님께서 사랑이심을 믿게 될 것이다!

나는 루르데스,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만든 이 스캡룰라리를 축복해 주실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어머님.”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