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 예언자에게 전달된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어떤 희생이라도 아끼지 않는다!

성 가족 축일 및 요한 복음사가 기념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다시 거룩함으로 부른다.
너희 마음속에 거룩함을 가장 큰 열망으로 하렴. 너희가 거룩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내 아들 마르코스가 항상 말하듯이 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세상의 덧없는 것들과 땅의 것을 버리지 못하고, 죄와 자기 의지를 포기하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은 모든 것을 나를 위해 버린다: 죄, 악습, 세속적인 욕망, 세상 재물들을 버리고 오직 나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을 섬기는 데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아라.
이것으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 혹은 거짓으로 사랑하는 자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어떤 희생이라도 아끼지 않고 죄와 자기 의지와 악습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희 마음속에 진정한 나의 사랑을 만들어라, 그래야 내가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끌 수 있다.
매일 내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서 나와의 참된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고, 그러면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와 세상 속 모든 죄의 얼룩을 진정으로 파괴하고 사탄을 짓밟고 마침내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선포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이것이 나와 그리고 주님에 대한 참된 사랑의 전부이다. 이 메시지가 나의 모든 내용을 요약한다.
지금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루르드에서, 퐁텐맹에서, 보로링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으면서 주님의 큰 은총들을 함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천사 마리엘과 천사 베토르엘이 어디든 이 로사리오와 동행할 것이다.
다시 말한다: 내 아들을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위해 희생해라! 모든 것을 버리고 어떤 희생이라도 한다면 너희가 나의 진정한 자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사랑에 대한 진실을 요약하고 나의 모든 메시지를 종합한다.
다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며 행복하기를 바라며, 내 평화를 남긴다".
성현 현시 영상: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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