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믿음으로 나에게 청하는 자들에게 나의 은총과 선물을 풍족히 나눠준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 사람은  나귀가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에게 깨끗하게 해달라고 간구했고, 내가 그를 위해 그렇게 해주었다. 구하는 이는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을 것이다. 너희 미약한 믿음으로도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면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선물을 주시지 않겠느냐? 나의 도움을 신뢰하고 나에게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믿음 안에서 내 선물 또한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인 것과 세상의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나는 너희 영혼에 가장 좋은 것에 따라 너희 요청에 응답한다. 몸의 치유보다 영적 치유가 더 중요하다. 육신은 지나갈 것이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복음에서 나는 몸을 치유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의 죄를 치유했는데, 이것이 바로 몸과 영혼 모두를 온전히 치유하는 것이다.

나병 환자가 내가 그를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내게 깨끗하게 해달라고 청했고, 나는 그렇게 해주었다. 구하는 자에게는 주어질 것이요, 찾는 자는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적은 믿음으로도 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면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선물을 너희에게 얼마나 더 해주시겠느냐? 내 도움을 신뢰하고 내가 가진 것을 구하라. 그러면 믿음 안에서 나의 선물들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적인 것과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나는 네 영혼에 가장 좋은 것에 따라 네 요청에 응답한다. 육체의 치유보다 영혼의 치유가 더 중요하다. 몸은 지나갈 것이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복음서에서 나는 그들의 몸을 고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의 죄를 먼저 치유했는데, 이것이 바로 온전한 몸과 영혼의 치유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 때에는 그 사람의 좋은 영적 건강 또한 함께 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모든 은총과 치유에 대해 하느님께 찬사와 영광을 돌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의 응답에 감사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피난처에서 고기를 얻기 위한 수단을 제공하고 늘릴 것이다. 사슴고기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메추라지를 먹었던 것처럼 너희 식단의 주식이 될 수도 있다. 농가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만이 다양한 육류 공급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농가 동물에게는 사료가 필요하지만, 사슴은 서식지에서 스스로 찾는다. 내가 너희에게 사슴을 가져다주겠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자연스러운 질서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너희는 여전히 무언가를 재배하고 고기를 잘라야 할 것이다. 피난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각자 자신의 특정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 물은 필요한 주식이 될 것이지만, 너희가 알고 있듯이 샤워를 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다. 너희의 필요는 제공될 것이지만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악마들과 싸울 것이다. 3년 반 미만으로 견뎌야 할 이 시련 동안 많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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