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를 모시거나 배례할 때마다 내 은총과 자비의 광선이 너희 마음과 영혼에 닿는 것을 느낄 것이다. 어떤 이들은 온몸으로 나의 사랑이 스며드는 따끔거림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세상 끝날까지 성체 안에서 참된 모습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언제든 내 지성소로 와서 나에게 이야기하면, 네 삶의 모든 결정에 대한 분별력을 돕겠다. 심난기에 이르러서는 나의 피신처에서도 너희는 제병기를 사용하여 나의 영체를 여러 피신처로 옮기며 자비와 은총이 모두에게 부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환난 시대에는 악한 존재의 공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이러한 성사적인 임재의 힘이 필요할 것이다. 내 도움을 믿고,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거울 속에서 비친 네 모습처럼, 너희는 삶의 사명 안에서 나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이 내 신실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은 이러한 영혼 안에 내가 넣어준 사랑과 평화를 느낄 것이다. 내가 내 신실한 자들에게 주는 은총은 그들이 내 말씀을 증언하는 모든 이와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니 침묵하지 말고 낯선 사람에게도 기꺼이 너희의 믿음을 나누어, 그들도 나의 사랑을 느끼고 삶 안에서 나의 영적인 힘을 함께하게 하라. 너희의 본보기와 말은 주변 모두에게 큰 믿음으로 다가갈 것이다. 나를 아고 사랑하는 자로 개종시키는 각 영혼에 대해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나는 내 모든 제자들에게 포도원에서 영혼들을 수확하도록 돕기 위해 열방으로 나가게 하는 은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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