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지능이나 돈, 소유물 등으로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지 과시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그들의 오만한 교만 때문에 강한 자들을 낮추고, 자신들이 가진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난하거나 부자들에게 학대받는 낮은 신분의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빈곤이나 학대로 인해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가 이룬 모든 일에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의 재능과 노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은총을 준다. 네 자신의 것이 아닌 내 영광을 위해 일을 함으로써,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항상 갚음을 찾지 않고 겸손하게 행동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다시 와서 악한 자들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허락된 것이다. 또한 영혼을 속세의 길에서 구원하고 나에게 죄 사함을 구하도록 하는 시간도 짧아지고 있다. 빠른 마차는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너무 늦기 전에 구해야 할 긴박감을 나타내는 표징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사라질 수 있다. 내 아이들을 구할 믿음을 가지고 손을 내밀어, 길 잃은 양처럼 나에게서 멀리 떠돌아가는 것을 막으라. 팔과 다리를 사용하여 이 영혼들에게 다가가 내 백성을 돌보는 데 도움을 주시오. 네 마음속에 있는 나의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에 감동하고, 그들과 함께 나누시오. 너희의 헌신적인 관심은 그들에게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