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성 요한 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성 요한 보스코는 고아 소년을 데려와 신앙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쳤다.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치는 것은 너희가 좋은 기도를 개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숭고한 일이며, 그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도록 가르칠 수 있다. 진지하게 내게 헌신하려는 욕구가 없으면 누구에게도 자신의 믿음을 강요할 수는 없다. 기도 교육은 처음에는 암기해야 하지만 아이들에게 매일의 어려움 속에서 특히 도움이 필요할 때 나의 도움에 의존하는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을 신앙으로 전도하기 위해서는 각 세례받은 사람이 가진 신앙의 선물을 키워야 한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믿음에 대한 사실을 가르치면 다음 세대로 전달할 수 있다. 헌신적인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치는 데 힘쓰는 사람들은 나의 작은 자녀들을 도운 것에 대한 하늘에서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내가 어린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들을 돕는 사람들은 특별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피난처에 있을 때에는 야외에서 필요한 목재를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하거나 배워야 한다. 성 요셉과 내가 목공술을 배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에게 기도하면 너희가 필요로 하는 건축 기술에 대해 도와줄 것이다. 영화에서 사람들이 숲 속에 숨어 언덕에 통나무 오두막집을 짓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피난처에 적당한 수의 사람이 있으면 생존하기 위해 각자 가진 모든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나는 음식과 물을 제공할 것이지만 고기를 얻기 위해 동물을 해체하거나 나무로 대피소를 지어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 모자, 톱, 사슴 칼을 가져와야 한다. 집을 떠나 피난처에 가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직업 도구를 함께 가져오라고 요청했다. 또한 세계 기근, 내 교회의 분열, 몸 안에 의무적인 칩 삽입 또는 계엄령이 내려지면 악인에게 잡히지 않도록 천사가 너희를 인도하여 피난처로 데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오늘 제2차 세계 대전의 홀로코스트에서 얼마나 잔혹했는지 보았다. 독일 군인은 많은 유대인과 그들에게 반대하거나 독일 혈통이 아닌 사람들을 죽였다. 일세계 정부 사람들도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과 종교인이거나 애국자들처럼 자신들의 반대파를 근절하고 싶어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몸 안에 칩을 삽입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망 집중 수용소에 넣으려는 이유이다. 또한 이러한 살인범으로부터 나의 피난처에서 안전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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