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는 성심)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를 초대하여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하느님 아들 예수님의 신성 의지 안에서 나의 삶을 본받아라. 나는 항상 너희를 나의 아드님이 모든 이에게 나눌 은총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그분께 데려온다. 내가 내 아드님의 십자가 밑에 있었던 때부터, 나는 너희 영적 어머니였다. 또한 너희는 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는 나의 심장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망토 역시 악마와 사악한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자녀들 모두 위에 펼쳐져 있다. 묵주기도 안에서 계속해서 청원을 보내렴,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내가 도움을 요청하는 간청에 귀 기울이시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조상들과 이콘들, 성지 그리고 나의 기적의 메달로써 나를 계속 존경해라. 많은 너희들이 또한 보호를 위한 나의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고 있다. 이 두 축일에는 우리 두 심장과 함께 너희 마음을 하나로 하라는 것을 기억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