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때때로 사람들이 경고가 언제 올지 너에게 물을 것이다. 네가 그들에게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고 정확히 말한 것은 옳았다. 몇몇은 해를 알 수도 있겠지만, 경고의 정확한 시간이나 날짜는 알 수 없다. 사람들은 피난처로 떠나기 전에 경고가 제때 올지에 대해 걱정했다. 내가 나의 경고를 언제 내릴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필요하지 않다. 안심하라,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가장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유리할 때 내가 가져올 것이다. 나는 너에게 여러 번 말했듯이 네 자유 의지에 간섭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는 것과 언제 할지 선택하는 것도 나의 뜻이다. 다시 묻지 마라, 왜 내가 무언가를 하고, 왜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는지를. 사람은 죄를 지어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다. 나 또한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행동한다. 이 자유는 내가 너를 내 모습으로 만든 방식의 한 예시이다. 누군가나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위해 기도할 때는 항상 나의 뜻에 따른 것을 구하라. 그리고 네 의도가 이루어졌을 때, 기도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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